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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팔지역의 부쿠패밀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푸멜렐레와 부인 태미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사진: 불루콤보스 청운교회에서 부쿠가정과 말씀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진: 크라이 폰테인에서는 새로운 그룹들이 자꾸 시작됩니다.

불루콤보스 청운교회의 미미가 자신의 그룹을 시작했는데 주님의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꼈다며 기쁨의 메세지를 전해왔습니다.

미욜로가 새로 그룹을 시작하여 방문한 후에 줄리아와 함께 넬리스와를 방문하였습니다.

UCT 대학에서 파파마가 시작한 두번쩨 부쿠가정 그룹중 몇명입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the heavens: 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a time to kill and a time to heal, a time to tear down and a time to build,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a time to scatter stones and a time to gather them, a time to embrace and a time to refrain from embracing, a time to search and a time to give up,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a time to tear and a time to mend, a time to be silent and a time to speak,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 a time for war and a time for peace.
Ecclesiastes 3:1‭-‬8

As I read this passage, it feels like I’m reading about a life. Our lives contain all of the things above.

Then, how do we know when we need to do what? When do we embrace or when do we hate? When do we cry or laugh?

It needs to depend on what Jesus is doing in our lives now.

According to his work in our lives, we will know when to tear down or heal, and when to mourn or dance.

So when you are confused, simply look at Jesus, and see when he does.

Let’s live our lives in his presence.

마스크들은 이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감추지만, 저희들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셰런의 주일학교입니다. 셰런과 함께 이아이들의 부모님들을 방문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새로이 하영선교사와 부쿠가정공부를 하고 있는 넬리스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넬리스와는 차분해 보이지만 앞으로 더 깊게 알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른 쪽에 있는 아이가 리메이크 인데 셰런의 손녀입니다. 저희에게 마음을 여는데 1년 반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