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grimage – 페이지 56 – 사진 필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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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라는 노시세코의 손자인데 엄마가 많이 아파서 요양차 함께 시골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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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야니가 마닐라로 Lausanne Global Workplace Forum 참석차 떠났습니다. 자랑스러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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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선교사가 오랜지 슬라이쓰를 탬배카에게 먹이려합니다. 이나이에도 달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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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중 심각해 보이는 이바. 이해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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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선교사와 탬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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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아이들과 살고 있는 탄도카지에게 간식을 좀 사다줬습니다. 탄도는 진정한 생존자 입니다. 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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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의 이쁜이, 아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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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넘쳐요. 그만해요 시요리세와 논자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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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배카의 생일을 축하하려 그린필드 부쿠가정들이 모였습니다.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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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의 새그룹맴버, 시네리소는 데포라를 처음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