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델라는 욕심을 부리다 사기를 맞아 가족의 한달식비를 잃었다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저희집에서 잡일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돈의 가치를 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Continue Reading섀런은 칼라인들 커뮤니티에서 첫 부쿠가정 맴버입니다. 27번째 가정이고요. 부쿠가정에 함께하고 저희와 만나는것이 너무나도 즐거워 자기집에서 일요일 마다 동내아이들과 주일학교를 시작했답니다.
Continue Reading제 동생 노미의 생일입니다. 처음 만났을때가 어제같은데 많은 자람과 성숙을 통해 변하는 모습을 같이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Continue Reading노탄디는 노시세코그룹에 있을때 언제나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느낌에 자신의 그룹을 이끌어보고 싶냐 물었더니, 간단히 대답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Continue Reading노시세코와 하영선교사가 셀그룹 미팅 시작전 사진한장. 주님의 일에 준비되어보입니다. (이정욱선교사 차 사고사진이 않에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탄디그룹이 저희집을 방문했습니다. 어찌나 요구가 많은지. ㅎㅎ “전 케이크요.” “전 브라운 빵에 피넛버터요.” “전 까만티요.” 귀여운 아줌마들.
Continue Reading논자매와 탬비사가 합동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수 없는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가리키느냐가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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