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 이웃이 자꾸 이유도없이 올왜투를 법정으로 끌어냅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정 갔다가 아침먹으로 갔지요.
Continue Reading파파마의 20 번쩨 생일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들을 모아 자신의 파티를 했습니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Continue Reading일년반만에 주키사니와 만났습니다. 일도하고 가족과도 다시 합쳤답니다. 사역할때의 자신의 갈등을 생각해보며 글을썼답니다. 읽어보고 싶어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Continue Reading탬비사와 하영선교사가 기쁜마음으로 포옹을 합니다. 지난 2년동안 탬비사가 주님안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본것은 저희들에게는 큰기쁨이였습니다. 탬비사는 현제 2그룹이 독립할때까지 이끌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웬쪽에 있는 분이 아사그룹의 새 맴버 입니다. 아사는 겁이 났던지 자신의 그룹리더가 되는것을 꺼려했으나 아사의 귀한마음이 아름답게 빛이날것을 믿습니다.
Continue Reading셰린과 손녀 리케이 입니다. 아직은 리케이의 이쁜 얼굴을 찍을 믿음을 얻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다가가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자신의 가치와 관계의 중요성을 배워나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수 있다는 것은 부모만의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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