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사역을 하면서 하영선교사에게 처음 배운것중에 하나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겐 중요한 레슨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저희에게 그리해주셨기때문에요.
Continue Reading지난번 리아네집에 왔을때. 올우탄도가 사탕이 목에 걸려 응급처치를 했었읍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많이 수줍어하네요.
Continue Reading하영선교사가 이번 리더십 캠프에 쓸 가라오케 마이크를 테스트 중입니다. “~ Lord, I need you, oh I need you~”
Continue Reading탄도의 딸 욘델라는 저희집에와 천장 청소를 했습니다. 이 아이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방몀으로 청소를 하기위해 3D안경을 쓰고 합니다.
Continue Reading오늘은 또 바쁜 하루였습니다. 두 미팅을 마치고, 아사를 HH 병원에서 방문하고, 시욜리세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링크가서 더 읽기)
Continue Reading아사는 오늘 두번쩨 자궁에 있는 암을 재거하는 시술을 합니다. 가까운 가족이 없어 홀로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8 살 시얌탄다는 맨손으로 치킨과 감자를 먹다가 저희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기 시작하자 자기도 기도하겠다며 나섭니다. 이 아이의 조그만 손은 기름기까 가득했지만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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