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grimage – 페이지 50 – 사진 필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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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와 논자매가 나눔을 한후에 포옹을 합니다. 둘은 오랜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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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베퀘니에서 동네반장 아주머니가 하시는 바베큐스텐드에서 러시안 소세지를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나누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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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역의 음베퀘니 라는 타운십으로 캠페인 준비를 위해 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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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와 탄디가 셔츠를 입고 캠페인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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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늦은 밤에 이바가 가슴에 화상을 당해 응급실로 달려갔었습니다. 오늘 버거킹을 가지고 용감한 왕자님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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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는 셰런의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사랑이 많은 16살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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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모두가 피곤하다합니다. 하영선교사가 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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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웨투의 집에 평범한 일요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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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웨투는 두딸과 조카와 살고있습니다. 가정 세션 중 그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집에서 엄마 노릇 아빠노릇을 다하기 많이 힘든데, 이해해주고 내말에 따가워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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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욘데라와 함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영선교사가 기도를 해주자 금새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