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케니가 이 그룹의 리더입니다. 그런데 톰비니와 미야니가 자꾸 리더 트레이닝에도 참석합니다. 부쿠 미팅이 어떤것이라고 계속 설명을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
Continue Reading리아를 만나면 저희는 열정적인 토론을 합니다. 사회문제부터 믿음까지 많은 공통점이 있지요. 리아의 자신의 부쿠셀 멤버를 향한 사랑도 또한 저희들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Continue Reading4명의 리더들이 함께 만나 미팅을 하였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의견도 나누고. 그들의 삶에 한부분일수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Continue Reading모네오는 탬배카 그룹의 새 맴버입니다. 그래서 부쿠가정의에서 만삭의 되기는 분들이 세분이 되었습니다. 올왜투는 이번달 반짝이고, 놀리타는 11월, 모네오는 12월 입니다. 축복에 축복.
Continue Reading시부레레는 시요리세에게 리더가되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벌써 두 가정을 끌여들였고요. 기적적으로 그녀의 영어실력이 빵에서 백점으로 5개월 만에 발전했습니다. 마음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음배케니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 I’m precious to Jesus 캠패인과 부쿠 가정 설명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이규성 선교사님과 김경래 선교사님 사모님. 이두 가정과 함께 협력하여 팔 지역에 I’m precious to Jesus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Continue Reading노콜로와 탐배카는 15년 이상을 알고 지냈지만 깊은 믿음을 가지려면 아직도 서로에 대하여 알아갈 것이 많다는 것을 배웁니다.
Continue Reading시요리세의 남편이 혼자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묻자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할때는 알리지 않고 놀라게 해주죠. 전 부탁받아서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해줄 때가 좋아요.
Continue Reading신디스와는 6년전에 캐이프타운으로 왔답니다. 이스턴케이프에서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에서 살있다는데 아직도 순수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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