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grimage – 페이지 46 – 사진 필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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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비사는 부쿠가정중 두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제가 높이려는 것은 수가 아니라 탬비사의 겸손히 다가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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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는 2살입니다. 저희들을 볼때마다 대화하는 흉내를 내면서 웃음을 터트립니다. 전 저희를 볼때마다 즐거워하는 이바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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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담긴 부쿠가정의 새로운 멤버를 소개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임보요탄도이고 사랑의 기원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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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로드 로런스강 밑에 사는 사람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다리밑에 있는 구멍들에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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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스와는 새로 교육 중인 부쿠 리더 입니다. 두번째 미팅을 큰 ‘아멘’으로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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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렐레를 미팅때문에 대리러 갔다가 이순간을 놓치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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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조그마한 시금치밭입니다. 미팅이 끝나고 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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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나티의 패에웰사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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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의 올리아 건축 사이트에서 동내주민들에게 저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회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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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비니 집으로 신방을 갔는데, 집앞에서 여름 준비가 다 끝난 자세로 쉬고있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천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