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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중에 아이들이 “전 예수님께 소중해요” 라고 크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이름을 외치며 다를 수 있는 이 아이들이 축복받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주펠라가 일하는 대학교 식당에 찾아갔었습니다. 주펠라는 성실하고 모범이되는 남자입니다.

노세투의 육아원을 방문하여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저희의 방문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더운 날에 3키로를 행진하고도 서로 장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간디의 딸 펠입니다. 선경공부중 잠시 없어지더니 티아라를 쓰고 나타납니다.

300 명가량의 아이들과 리더들이 음배퀘니의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음나 인디사비세킬레 쿠예수” (전 예수님께 소중한 존제예요.

노세투는 신디스와의 첫 부쿠맴버입니다. 노세투는 1명의 아이들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리아가 I’m precious to Jesus 캠페인에 관해 음배쾨니에 사는 한 부모님께 나누고 있습니다. 손주 손자 다섯명과 홀로 사신답니다.

하영성교사가 시욜리세가 가담되있느느 스탁벨(계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친교를 하였답니다.

음베퀘니 리더들과 함께 다음주 캠페인에 참여할 아이들의 집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