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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에게서 받은 사진입니다. 28 부쿠가정들이 와서 감자 10kg, a밀가루 10kg, 옥수수가루 10kg과 효모균 5봉지씩 받아가는 모습입니다.

지역적 문제와 락다운이라 놈자모 지역에 있는 부쿠가정들에게 만이라도 식량을 리더들을 통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부쿠리더 한분이 이렇게 감사를 전해왔습니다. “이하영, 이정욱 선교사님, 저희들을 이런 리더들로 연마해 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부쿠가정들에게 힘이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침네내 식료품을 배달해줄수 있는 상점을 찾았습니다. 락다운으로 저희 부쿠가정을 방문하지 못합니다. 여러방면으로 찾아보았지만 락다운 규칙을 어기지 않고 그들을 방문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부쿠가정에게 전달할 식료품을 결정하느라 동네 홀세일 상점을 찾아갔습니다. 지난주에 락다운을 두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이 되고, 거희 한달 이상을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전달하려 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가게는 문을 1시에 닫아벼렸습니다.

부활절 주일 – 하영선교사가 락다운 기간 중에도 부쿠 리더들과 전화로 통화하며 성경공부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전화로도 웃고 울며 부쿠워크북을 공부해갑니다.

(옛 사진) 고난주간 6일 – 지난 10월 음배퀘닌 캠패인을 통하여 그 지역에도 부쿠가정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푸멜레레와 부인이 첫 그룹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난주간 5일 – 탬비사와 멀씨입니다. 고난 주간을 락다운으로 지네며 주님안에서 다져온 깊은 관계들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홀리 수요일입니다. 우리의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옛 사진) 고난주일 3일 – 지난 부쿠 리트리트 중 서로서로 손을 잡고 꽃을 만들려는 노력.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e second is th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Mark‬ ‭12:30-31‬

Day 3 of the passion week

Jesus said that he didn’t come for peace, but to divide. (Like 12:51)

Jesus started today with the withered fig tree that hadn’t had any fruits, and went on with warnings against unpreparedness and hypocrisy.

Through that, he started to make distinctions between the saved and the unsaved.

The most important two are love your God and love your neighbor as God has loved you.

It is because we belong to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