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선교사는 락다운 동안 인터넷채팅을 이용하여 리더들과 성경공부를 해왔습니다. 다시 얼굴을 맞대고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락다운 동안 저희들은 더욱더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노콜로와 욘델라
노콜로는 욘델라와 함께 부쿠그룹을 시작하려 합니다. 서로 관계를 돈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있긴하지만 조심스래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쿠가정 2세들입니다.
Continue Reading강인함
조심스럽게 부쿠가정들이 다시 만나기 시작합니다. 락다운 기간 중 사랑으로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Continue Reading부쿠 남성그룹
푸멜레레가 첫 부쿠가정 남성그룹을 성공적으로 음베퀘니 지역에서 진행중입니다. 첫 마일스톤을 지나며 이분들에게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Continue Reading첫 부쿠가정 ‘함께 식사하기’ 이밴트
푸메레레 그룹이 부쿠 워크북의 첫 다섯 만남을 가진후 함께 식사를 하는 이밴트를 가졌습니다. 요한과 론외보를 위해 푸메레레와 부인 태미가 요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합니다.
Continue Reading감사함에
남아공 정부가 락다운 규정을 완화함으로써 신방 사역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역 도중에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락다운 기간에는 할 수 없었던 일들입니다.
Continue Reading희망의 웃음
나타샤는 짐바브웨 사람입니다. 락다운으로 전에 일하던 식당이 문을 닫아서, 돌아갈 일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타샤를 부쿠가정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함께 이겨나가요!
Continue Reading사랑을 나눌 수 있게
부쿠리더인 놀리타와 남편분인 몸에 목사님께서 교회 성도들을 도울 수 있게 음식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Continue Reading마음의 충만함
양형필선교사님과 사모님을 만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하여 장을 봤습니다. 락다운 기간에 정부의 보조를 받지못하는 짐바부에인이나 말라위 노동자들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신 귀한 사역입니다.
Continue Reading외국 땅
카림은 오랜 친구입니다. 말라이사람이고요. 남아공의 락다운중, 카림같은 외국인 가정들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양형필 목사님의 도움으로 카림의 가정과 주위의 9 가정을 도울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진심으로 하는말이,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희를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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