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category: Picgrimage

아이들의 모습이 평화로와 어쩔수 없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보여주실때 저희는 숙연해 집니다. 이번에는 이규성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3개월의 락다운을 지나면서 더 강해지고 커진 그룹들이 있습니다. 미스테리 이지요

Father we worship you, We bow for you, and we bow before you…. There is no other God like You…. We give you all the Glory, We thank you for your promises, We thank you for your protection, We thank you for your joy, We thank you for your prosperity and we thank you for your testimonies….. Father I disappear so that you apear, You are God, God of everything, The alf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Holly Spirit we Love you and we welcome you in our life’s,in this Group…. In Jesus Name, Father I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Amen Morning My Family 👏🙏

누군가가 나를 진정으로 위해준다는 것은 이세상에선 찾기 힘든 귀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탬배카의 생일이었습니다.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해요 탬배카.

힘든시간에도 인내로 주님의 마을을 찾는 마가랫과 셰런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바와 친구… 너무 귀엽습니다.

내키니가 부쿠그룹 미팅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소셜 디스턴싱을 지키는 새로운 부쿠가정의 모습의 스탠더드인 것 같습니다.

파파마는 락다운로 학교를 가지못하고 집에 있는지 3 개월 째입니다. 학교 공부에 집에서도 바쁘지만 파파마가 집에있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