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grimage – 페이지 33 – 사진 필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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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와 오랜만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사역도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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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와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락다운으로 직장을 잃었지만 주님께 감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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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는 리넷이 이끄는 짐바브웨 그룹의 새 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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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웨투는 오늘 놀리타와 오는 첫 미팅을 시작합니다. 기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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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가정에서 신앙뿐만이 아니라 서로의 사랑이 깊어가는 것을 볼때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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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편찮으시다고 우울해 하고있던 톰비니에게 웃음을 선사하느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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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더들과 그들의 맴버들을 하나하나 케이크를 가지고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숙한 모습과 깊어진 관계를 볼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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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가정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가리우지 재교육을 하면서 더블 초코레트케익을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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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이상을 부쿠 그룹을 만들지 못하고 있던 놀이타는 처음으로 자신 이 아끼는 사람을 초청하여 그룹을 시작한답니다. 지금까지 못한 이유는 하나 거절당할까봐 그랬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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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음베퀘니의 부쿠멤버들과 식료품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