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사니가 파파마와함께 우베나티와 함 만났습니다. 우배나티는 내년에 12 학년이 되기에 준비에 도움을 주려고 만남을 시작합니다.
Continue Reading마가렛과 하영선교사의 대화
마가렛: “당신은 제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 거예요.”
하영선교사: “당신은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 거예요.”
Continue Reading이번주에는 그룹 리더 템배카가 바뻐서 만나지 못하였지만, 줄리아, 볼레카와 미욜로는 저희들끼리 만나 예수님의 사랑 나누기를 계속하였습니다.
Continue Reading시페레레가 와서 5불짜리 공을 사달라길레 물었습니다. “넌, 나한테 뭐해줄건데?” 몇일 후 이편지를 들고 왔습니다.
Continue Reading셰런의 집을 방문중에 손녀들을 보았습니다. 가끔은 한명의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는일의 얼마나 많은 영향이 있는지 느낍니다.
Continue Reading배티는 학교에서 과자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데, 락다운 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당장은 케이크가 그녀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것 갔습니다.
Continue Reading우배나티는 홀어머니(탬비사)와 컸습니다. 이렇게 커준것이 자랑스럽고, 미래를 만들어나가는데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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