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나 헤 씀 알리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랫동안 부쿠 리더로 섬겨왔습니다. 제가 처음 부쿠에 참여했을 때는, 사실 어떤 ‘도움의 자리’를 찾고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호기심으로 시작했죠.[…]

움필레 씀 내내 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왜 다른 사람의 삶이 내 삶보다 더 나은 걸까? 이게 과연 공평한 걸까?”라고 생각해왔습니다.나는 삶에서[…]

파파마 탐배카 씀 부쿠가정을 구성하는 것은 제 인생을 바꾸 는 큰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케이프 타운 대 학교에서 정치 과학 및 정보 시스템을 공부 하고있고, 지난 2월 재무 및[…]

제 이름은 Thandokazi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Thando라고도 부릅니다. 처음 Vuku 셀 모임에 대해 들은 건 2017년쯤이었던 것 같아요. Nokuphumla를 만났는데, 그녀는 제 친구예요. 친구라고 할 수[…]

-파파마 탐배카 저는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항상 교회와 예배에 익숙한 생활을 했고 한번도 하나님과 나의 믿음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나도 당연히[…]

이하영 선교사 – 8년간 진행해온 리아보나 몬테소리 사역을 마감하며 제 기도를 나누어 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 게 복음을 전파하라’ – 마가복음 16:15[…]

By Jung Lee 이정욱 선교사 그린필드 부쿠칸예 팀원들이 미팅 종료 기도를 위해 둘러 섰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이 조금 보이시나요?” 이날 메시지는 간단했습니다.[…]

By Helen Lee 이하영 선교사 “노세투(가명)야 근데, 넌 참 대단 한결같아. 힘들 텐데 화장도 예쁘게 하고 머리도 예쁘게 빗고 립스틱 색도 멋지다.” 노세투는 강간을 당한[…]

By Zukisani Nzala (Edited by Sean Lem) We have continued to follow up with Syamthanda by visiting him throughout or daily routine in Zola. We[…]

이정욱 선교사 구름이 많이낀 문화 유산의 날(Heritage Day)이었습니다. 지난 두달간 부쿠칸예에 참석해온 두 청년이 제게 다가와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얼굴에 자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