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칸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코사어입니다. 이것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0년 이상을 사역해오며 전통흑인문화와 사회현실에 기존의 복음사역의 부적합함을 인지해 계발되어진 독특한 기독교 제자훈련 모델입니다.

기존의 복음 사역 방법으로는 풀수 없던 코사 민족인들이 격는 깊은 감정적 고립을 해결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색다른 방식의 .  생동감있는 문화적, 사회적 활동에도 불구하고, 개인은 강력한 문화적 힘과 강력한 불신을 불러 일으키는 생존 전략에 의해 서로 깊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사 아이들은 참사랑(무조건적인 사랑), 정서적에 필요한 관심을 경험하지못한체 성장기를 지냅니다.  사랑을 받은 자녀는 부모의 훈육을 받아들일수있고 훈육을 받은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수있습니다. 그러나 이아이들은 영혼에 필수적인 영양인 사랑을 받지못한체 어른이 되버리는것입니다.  이렇게 성인이 되어버린 코사사람들은 하나님조차도 또 하나의 생존 전략이되었습니다. 코사사람들의  크리스챤의 개념은 또하나의 신과의 계약이되버리고 계약조건에있는  크리스챤의 행위만 따라하면 마치 계약이 성립된듯  그들의 삶의 아무런 영적변화가  어둠속에  살아갑니다. 

이런 결과에의해   OLIA 의 사역자들과 리더들은 매우 친밀한 차원에서 소수의 개인과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부쿠맴버들이 참여는 봉사 생활, 실질적인 도움, 특히 삶의 모든 시련에서 정서적, 영적 지원에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형태를 취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 된 하나님의 사랑과 서로 사랑하라는 그의 명령에 순종하고 경험하고 실천하는것에 모든 의미와 토대를 두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작은 구릅들의 사람들이 깊은 변화가 생기는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서로 사랑, 용서, 수용 및 지원을 경험함으로써 그들에게는 큰환경의  변화없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기쁨과 평화가 솟아났습니다. 

부쿠카니 그룹들이 겪고있는 영적 성장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리고이 실질적인 복음 수행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그들을 세명의 그룹으로 구성하는 것이분명해졌습니다. 구룹의 리더들은 성숙한 회원들에 의해 설립됬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돌보음을 받은  같은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미팅을 해나갔습니다. 리더들은 보통 자신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그룹 구성원을 선별하고 선택하고 사랑과 동정심을 가지고 그룹을 이끌어나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원들이 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자라면서 자신의 그룹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열망하는 새로운 지도자들이 생겨납니다. 이런 독특한 복음모델로 인해  온 가족과 가족구성원들은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복음과 함께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부쿠 가족”이 뜻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계시 된 하나님의 사랑을보고 느끼도록 돕는 것입니다.  어둠속에 걷고있는 사람들의 절망을  빛과 희망으로 바꾸는 것; 우리의 위대한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