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February 7, 2019

예수님을 처음 영접한것처럼 느껴졌어요

제 이름은 Thandokazi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Thando라고도 부릅니다. 처음 Vuku 셀 모임에 대해 들은 건 2017년쯤이었던 것 같아요. Nokuphumla를 만났는데, 그녀는 제 친구예요. 친구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