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from April 4, 2016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이정욱 선교사 집에 가는 길 주키사니의 얼굴은 잔뜩 찡그려져 있었습니다. 이혼한 부인이 4개월 만에 처음보는 아이들을 15분만 만나게 해줬습니다. 허탈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몰르지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