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나는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제가 어릴때 친구의 집에서 한밤을 지넨적이 있는데, 어두운 방에서 자고 있는 제 친구를 위해 기도하시던 친구삼촌의 기도소리가 아직도 생생히 생각납니다. 제 아이를 아껴주고, 아이의 삶에[…]